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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과대학장협의회 박 상 진 회장 “치협과 교육평가원 설립 공조할 것”

관리자 기자  2004.11.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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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 설립에 치협과 함께 공조해 노력하겠다.”
지난달 22일 열린 한국치과대학장협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새 회장에 선출된 박상진 회장은 이처럼 앞으로의 사업계획 대해 밝혔다.


박 회장은 “치의학교육평가원을 통해 교육내용 등을 평가하는 업무를 하게 될 것”이라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으나 차기 치협 집행부와 함께 이 문제를 긴밀히 논의해 평가원 설립에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회장은 또 “현재 치과대학과 치의학전문대학원이 혼재돼 있는 상황에서 국시가 일원화돼 있는 것은 문제”라며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임상을 강화하는 만큼 기초과목은 본과 2학년때 미리 보는 안도 검토해봐야 한다. 치전원을 졸업하고 이론 위주의 시험을 치르는 현재의 국시는 개선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아울러 “전국의 학장들과 학장협을 통해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학장협 차원에서 의견교환을 통해 합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44년생으로 69년에 서울치대를 졸업했으며 대한치과보존학회장, 공직지부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또 박 회장은 올해 2월 경희치대 학장으로 선출돼 학교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안정미 기자 jmah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