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5.06.20 00:00:00
김관식 치과의사국가시험연구소 소장과 박영국 수련고시이사, 장기택 학술이사는 지난 10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문항관리국과 간담회를 갖고 국시 현안에 대해 이야기했다.이경신 국장은 “평소 치과의사들의 협조에 감사하다”며 “예비시험 등 앞으로 있을 시험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김관식 소장은 “국시의 내용에 따라 치대 교육도 변화될 수 있다. 국시의 내용에 내실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안정미 기자 jmah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