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의료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환자의 요구와 정부의 규제가 높아지면서 회원들의 경영정책 및 지원·경영환경개선·감염관리 분야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위원회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특히 개원의들의 경영환경에 대한 불안과 고충을 파악, 치과경영의 양적·질적 향상을 꾀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이 요망되면서 치과경영환경개선에 초점을 맞춘 전문화된 위원회가 신설돼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에 지난 4월 21일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56차 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경영정책위원회 신설의 건이 협회 정관개정안으로 상정, 표결 결과 154명의 출석 대의원 중 3분의 2(103명)가 넘는 117명의 대의원이 찬성, 통과됐다.
이어 지난 5월 15일 개최된 정기이사회에서 심현구 이사가 위원장을 맡기로 결정됐으며, 이와 함께 경영정책위원회 위원들의 추천의 건이 승인돼 정식으로 위원회가 발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