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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다빈도 질환 치주 질환 ‘4위’

관리자 기자  2007.08.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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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 식대 보험 적용, 6세 미만 소아 입원 본인부담면제 등 정부의 보장성 강화로 보험급여비가 증가해 올해 상반기 보험급여비가 전년 동기 대비 14.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06년도 외래 다빈도 질환은 주로 호흡기계 및 치과질환으로 치은염과 치주질환이 4위, 치아우식증이 5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하 공단)은 지난 23일 ‘2007 상반기 건강보험 주요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보험급여비는 11조9천1백23억원으로 전년 동기(10조3천8백39억원)에 비해 14.7%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공단 관계자는 “급여비가 증가한 것은 암 등 중증질환자의 본인부담률 인하, 식대의 보험 적용, 6세 미만 소아의 입원 본인부담면제 등 보장성 강화로 급여비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요양기관종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종합병원이 20.1%, 병원 39.2%로 대폭적인 증가를 보였고, 의원은 8.7%, 약국은 9.3% 늘어났다.
요양기관 현황과 관련 2007년 6월말 현재 요양기관은 7만6367개로 치과의원이 1만3225개, 치과병원이 149개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2006년말 대비 치과의원이 231개, 치과병원이 13개 늘어났다.
안정미 기자 jmah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