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최근 유행성 각결막염과 아폴로 눈병으로 알려진 급성출혈성결막염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안과전염병 표본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유행성 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결막염의 발생 수준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난 24일 발표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특히, 개학을 맞아 학교 내 유행을 통해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며, 눈병에 걸리지 않도록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