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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양현 교수 ‘긴장성 두통’ 치과분야 강의 의과 학술대회 합류 ‘의미’

관리자 기자  2007.09.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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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양현 교수(경희치대 구강내과)가 의과를 중심으로 하는 대한통증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치과와 관련된 분야를 강의한다.
전 교수는 오는 8일 건국대학교 병원에서 열리는 ‘제25차 대한통증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Treatment of TMJ pain’을 주제로 측두하악 장애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가역적인(reversible) 치료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또 ‘긴장성 두통 환자에서의 측두하악부 관절-근육통의 양상(어규식·홍정표·전양현)" 등 4편의 포스터도 함께 발표를 하며, 이들은 주로 긴장성 두통과 측두하악 장애와의 상관 관계에 대한 연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전양현 교수는 “대한통증연구학회가 마취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류마티스내과 등의 의학계열 진료과 중심이었다”며 “그러나 긴장성 두통이 의과의 단독 영역이 아니라 구강안면통증과 측두하악장애를 진료하는 구강내과와도 관련이 있음을 인정하고 공식적으로 합류하게 된 중요한 의미를 지닌 학술대회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안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