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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처럼 봉사해 준 후배 임원들께 감사”

관리자 기자  2007.09.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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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술대회와 단아인 한마당 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집안일 처럼 열심히 해준 후배 임원들이 있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달 26일 잠실롯데호텔에서 열린 ‘2007년 종합학술대회 및 단아인 한마당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허영구 회장은 이번 행사의 성공을 모두 후배 임원들에게 돌렸다.
이번 학술대회 및 단아인 한마당에는 약 800 여명의 동문들이 몰려 대성공을 거뒀다.
배출 동문이 약 1588명 인 점을 감안할 때 반 이상이 참여한 셈이다.
기자재 전시부스도 50부스를 넘어섰고 재테크 프로그램과 학술프로그램 역시 좋았다는 호평 속에 끝났다.


특히 26일 만찬을 겸한 단아인 한마당은 신효범 씨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의료진 가운 패션쇼를 열어 동문간 웃고 화합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허 회장은 이번 행사의 성공에 고무된 듯 학술대회와 단아인 한마당 행사를 매년 개최 하겠다는 생각이다.


“학술대회 및 단아인 한마당을 조금씩 발전시키고 체계화하며 규모 있게 치루겠습니다. 이같이 행사가 잘 이뤄진다면 단아인의 화합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허 회장은 올해 1월 9대 동창회 출범이후 모교 발전기금모금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매달 각 지역 분회를 돌며 기금모금에 나선결과 4천5백만원이라는 발전기금을 모았다.
또 자신이 솔선수범 해 1억원의 거금을 모교신축기금으로 내놓겠다고 동문들에게 약정했다.
선배로서 동창회장으로서 모교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생각 때문이다.


“모교 신축부분은 재단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항입니다. 그러나 후배들이 보다 좋은 교육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일정 부분 선배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허 회장은 동창회장 임기 내에 치러지는 모든 행사는 규모있고 화려하게 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결속력이 강한 동창회를 만들겠다는 각오도 남다르다.
“단아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더욱 화합할 수 있게 총동창회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박동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