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대한치위생(학)과교수협의회(회장 박정란 마산대학 교수·이하 협의회)가 최근 임원연수 및 초도 이사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창조와 화합으로 도약하는 교수협의회’라는 슬로건으로 출범한 협의회는 지난달 23일 대전 샤또 호텔에서 임원연수 및 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각종 사업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임원연수에서는 제11대 협의회 임원들의 위촉식과 함께 ‘리더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이형숙 대구보건대 교수의 특강이 있었으며 오후 정기 이사회에서는 2007년 사업계획을 각 부서별로 발표하고 사업안을 확정했다.
11대 협의회는 박정란 교수가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부회장으로 심형순 광주보건대학 교수, 정재연 한양여자대학 교수, 총무이사로 이향님 광주보건대학 교수, 학술이사로 김영남 경복대학 교수, 공보이사로 김지화 포항1대학 교수 등이 임원으로 활동 중이다.
박정란 회장은 “협의회가 올해로 20년을 맞아 많은 발전과 변화를 요구하는 시점에서 그 어느 때보다 책임감이 막중함을 느끼며 이에 임원들과 전체 교수들의 협조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이러한 협심 단결하는 마음으로 협의회를 더욱 발전시키고 도약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