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소아청소년치과학회 변경 추진

관리자 기자  2007.09.06 00:00:00

기사프린트

대한소아치과학회(회장 김영진)가 지난달 24일과 25일 양일간 광주 신양파크호텔에서 워크숍을 열고 인정의제, 학회 명칭 개명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인정의 제도의 존속에 대해서 토의한 결과, 결론을 내지 못하고 계속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학회 명칭과 관련 소아치과학회를 소아청소년치과학회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되 명칭 변경과 관련된 학회와 사전 협조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 일본소아치과학회와 학술 교류협정이 체결됨에 따른 향후 교류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논의하고 2008년도 5월 3일 열릴 우리나라의 학술대회에 일본 학회 관계자를 초청하기로 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08년에 열리는 일본소아치과학회에 참석해 발표하기로 했다.


아울러 회비와 학회등록비를 카드로 결제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하고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자동적으로 결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빠른 시일 내에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13년 서울에서 열릴 세계소아치과학회 학술대회 준비를 위한 준비위원회 체제와 로드맵을 짜고 대국민 홍보책자 발행 진행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이외에도 교과과정 회의를 통해 치의학 3학년부터 새 교과서를 적용한 국가고시 출제범위 기준안이 마련됐으며, 향후 소아치과학 교과과정 중 학부과정과 졸업 후 과정을 학회 차원에서 검토해 가이드라인을 만들자는 의견이 개진됐다. 안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