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사 출판기념 작은음악회 등 행사 ‘풍성’
경남지부(회장 노홍섭)가 초가을 경주로 ‘가족 학술 나들이’를 떠난다.
경남지부는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회원 및 회원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2007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기존 학술강연 뿐 아니라 경남지부 70년사의 출판을 기념하는 행사도 마련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8일 첫날 강연에서는 일본 연자인 마사키 고토 사가의과대학 치과 구강외과 교수가 나서 ‘일본 덴탈 임플랜트의 최신 경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어 9일 강연에서는 이재목 경북치대 치주과 교수가 ‘치아 유지할 것인가?, 발치 후 임플랜트 할 것인가?’를 주제로 개원가에서 고민하고 있는 자연치아의 발치 시기와 발치 후 처치에 대한 해법을 공유한다.
이어 (가칭)대한레이저치의학회 회장인 김현철 리빙웰치과병원 대표원장이 ‘임플랜트 영역의 레이저 치료’라는 주제로 임플랜트 수술시 레이저 활용에 대한 특유의 노하우를 전달한다.
학술강연 외에도 개회기간 중 열리는 테이블클리닉에서는 ▲요양기관 현지조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역할 및 최근 주요개정 사항(정동극·이강희 심평원 창원지원 팀장) ▲치과의사의 재테크와 노후설계(김정훈 한국씨티은행투자상담부 부장) 등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양일간의 학술강의에 참석한 회원에 대해서는 지부에서 다양한 경품도 마련하고 있다.
지부 측은 “이번에는 지부의 70년사가 출판이 돼 올해는 작은 음악회와 70년사 출판기념회를 같이 개최한다”며 “치과위생사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도 포함돼 있으니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학술대회 기간 중에는 다양한 기념식과 다양한 가족행사가 병행 개최되는 것도 특징이다.
먼저 8일 저녁에는 지부 70년사 출판기념회와 이를 기념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작은 음악회에는 남궁옥분, 김세환 등 국민가수들이 참석해 회원 및 가족들에게 자신들의 히트송을 들려주는 등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화합의 한마당을 이끌 예정이다.
아울러 9일 오전에는 참석 가족들을 위한 경주문화답사 여행이 펼쳐진다.
여행은 삼릉, 냉골 마애관음보살상, 석불좌상, 마애석가여래좌상, 배리삼존불 등 주요 유적으로 이어지는 3시간여의 코스다.
특히 역사기행을 다녀온 참석자들에 한해서는 지부에서 소감 등을 접수해 최우수, 우수, 장려상 등을 수상할 예정이다. 원고 마감은 14일까지.
여행 참여를 원하시는 회원은 사전에 참석인원과 연락처를 지부로 연락해야한다.(055-242-1441∼2)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는 치협 보수교육 점수 4점이 인정된다.
윤선영 기자 young@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