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부(회장 김성옥)가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립장애인치과병원이 오는 28일 치과의사회관 대강당에서 ‘장애인 치과치료를 위한 행동조절법’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보통 일반 개원가에서 어렵게 여겨지고 있는 장애인 치과진료를 쉽게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 진정요법과 수면마취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오전에는 ▲장애인 환자의 치과치료의 특징(이긍호 경희치대 소아치과 교수) ▲소아 장애인 치과치료를 위한 흡입진정법(백광우 이대목동병원 치과 교수)이 소개된다.
오후에는 ▲정주 진정법 소개(김현정 서울치대 치과마취과 교수) ▲정주 진정법의 실제(박창주 한양대병원 치과 교수) ▲진정법 관련 합병증 관리(김현정 서울치대 치과마취과 교수) 등 진정법에 대한 강연이 이어진다.
또한 서광석 서울치대 치과마취과 교수의 ‘장애인 환자를 위한 전신마취’를 주제로한 강연과 박영철 부원장이 서울시립장애인치과병원의 현황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선착순 200명으로 제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등록비가 1만원이며, 사전등록은 오는 23일까지다. 문의:서울시립장애인치과병원(02-2282-0027)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