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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은 시간까지 진지하게 토의” 회원고충처리위 회의

관리자 기자  2007.1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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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이제 그만 나가주세요.”
지난달 26일 서울 서초동에 있는 신동아상가 3층에 위치한 서초구치과의사회 사무실에서 저녁 7시부터 시작된 회원고충처리위원회(위원장 박건배)의 회의가 밤 12시를 넘겨 관리소 직원의 중단요청이 있고 나서야 마무리 됐다. 관리소 직원의 통제가 아니었다면 12시를 훨씬 넘길 회의장 분위기였다.


2년전 협회장 직속기구로 설립돼 회원들의 고충을 함께 나누며 고충해결에 노력해온 고충처리위원회의 회의분위기는 항상 진지해 매번 11시가 넘을 때가 다반사다.
이날 위원들은 양승욱 변호사의 교육자료에 대한 강의에 이어 내년 2월에 발간돼 전국 회원들에게 배포될 예정인 ‘회원고충처리 백서’ 발간작업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환자와의 분쟁 ▲회원간의 분쟁 ▲업체/건물과의 분쟁 ▲법 규정 ▲ 건강보험 ▲보조인력 ▲기타 등 7개 파트로 나눠 각 파트장들이 준비해온 ‘시사점, 추가 고찰할 사항 및 논의사항’에 대해 늦은 시간까지 진지하게 토의했다.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