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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국립대병원중 의료분쟁 ‘최고’

관리자 기자  2007.1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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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헌 의원 자료


국립대병원 중 의료분쟁이 제일 많은 병원은 서울대병원으로 나타났다.
정문헌 한나라당 의원이 국립대학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04년∼2006년 최근 3년간 의료분쟁 현황’자료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이 34건으로 제일 많았다. 다음으로 충남대병원으로 22건, 경북대병원 20건, 부산대병원 16건, 강원대병원 13건, 제주대병원 9건, 경상대병원 8건, 충북대병원 5건, 전북대병원 4건 순이다.


이에 따라 총 의료분쟁건수는 143건이며, 아직도 분쟁중인 사건은 63건, 종결된 건수는 80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10개 국립대병원이 최근 3년간 의료분쟁에 지출한 비용은 총 26억7천3백83만원에 달했다.


이중 소송비용은 10억2천1백39만원, 보상 합의금이 16억5천2백43만원 이었다.
서울대병원이 의료분쟁에 있어 수위를 차지한 것은 병원 특성상 난이도 높은 수술 등을 진행하다 발생한 것을 일부 감안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박동운 기자 dongwoo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