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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학 새 회장 선출 입회비 인상안 통과

관리자 기자  2008.03.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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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부 새 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전진학 직전 부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강원지부는 지난 15일 용평리조트 눈마을 대연회장에서 제5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작년 예산에서 6백95만여원이 감소한 1억1천4백55만여원을 2008년 지부 예산으로 승인하는 한편, 전진학 직전 부회장을 제1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 부회장단 및 감사의 선출은 관례대로 새회장에게 위임한 후 이사회의 동의를 얻어 결정키로 승인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원활한 회무수행을 위해 입회비의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뜻을 모으고 회원들의 승인으로 도 입회비 인상안이 통과돼 회칙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입회비를 1백만원으로 조정키로 했다.


아울러 기존에 회장과 총무이사만을 당연직 대의원으로 선출하던 것을 직전회장도 당연직 대의원에 포함키로 회칙을 변경했다.
또 전문의제도 파행과 관련 이에 대한 단호한 대책을 강구해 줄 것과 공직직부 해체를 치협에 강력 건의키로 했다.
올해 추진사업으로 강원지부는 ▲회원신상신고를 통한 회원관리 철저 ▲수시로 각 분회를 방문해 애로사항 수렴 ▲6·9 행사에 만전을 기해 회원 친목강화 ▲치우보 등 지부소식지 발행 활성화 외에 전 신임회장이 공약으로 내세운 ▲자문 변호사 고용 ▲정기총회내 행사 다양화 ▲보수교육 강화 등에 무게를 실어 추진키로 했다.


전진학 신임회장은 “단독출마로 당선돼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 간 화합과 공약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또 고헌주 전 회장은 “지난 3년간 분회방문을 늘리고 인터넷을 통한 정보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공약을 지키려 최선을 다했다”며 “(임기가 원만히 끝난 데는)대승적 차원에서 애정과 관심을 보여준 회원들의 노력에 의해 가능했으며 차기 집행부에도 애정을 보여줘 강원도 치과의사회가 발전할 수 있게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정일해 기자 jih@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