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조남표·이하 치전원)은 지난 8일 교수회의실에서 올해 협력 치과병·의원과의 교육협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사진>.
올해 협약을 맺은 치과병·의원은 미르치과병원(원장 김종환)을 비롯해 상아치과의원(원장 주 훈) 등 전주시 소재 13개 치과병·의원이다.
전북대 치전원 관계자는 “치과병·의원과 교육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치전원생(3학년)들의 임상과 관련된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컨텐츠를 상호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양한 실습을 체험하게 하고 그 경험이 피드백 돼 임상치의학 분야의 관심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남표 치전원장을 비롯해 서봉직 교육부원장, 박주미 학생부원장 등이 참석해 학생교육 협력에 대한 감사와 아울러 향후 학생교육에 대한 조언을 당부했다.
신경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