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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심포지엄·4명 해외연자 특강 “촉각”

관리자 기자  2008.04.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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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신상완)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예지성 있는 임플랜트 보철치료 : 증례별 해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상악전치부 결손 ▲부분무치악 결손 ▲완전무치악에 대한 해법 ▲치과스탭의 역할 등 4개의 심포지엄이 준비돼 있다.


특히, 학술대회 둘쨋날에는 최근 개원가의 주된 관심사인 임플랜트 수술 및 보철수복, 심미치과 및 CAD/CAM 수복술식에 관해 미국 USC대학 치주과 자데(Zadeh) 교수, 와싱톤대학 보철과 레이그로드스키(Raigrodski) 교수, 플로리다대학 포드(Ford) 교수, 벨기에의 벤 듀란(Van Dooren) 박사 등 4명의 해외 유명연자들이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첫날 오전에는 고정성 보철, 가철성 보철, 임플랜트, 심미, 재료 분야 등을 주제로 한 임상증례 발표가, 둘쨋날에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병원 분석(안세연) ▲환자의 심리이해를 통한 설득기법(임 민) ▲기업 소비자 관리기법을 적용한 병원환자 관리(김선경) ▲환자상태에 따른 임플랜트 수술 준비(허준용 원장) ▲디지털 치과사진(김봉석 원장) ▲성공적인 레진치료를 위한 치과스탭의 역할(김일영 원장) 등 치과스탭을 위한 6개 강좌가 마련됐다.


첫날 열리는 심포지엄에서는 ▲상악전치부 결손에 대해 이용무·지영덕·박상원·김성훈 교수와 윤홍철 원장이 ▲부분무치악 결손에 대해서는 맹명호·정철웅 원장, 김선종·정창모·이성복 교수가 그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완전무치악에 대한 해법’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에는 박찬진·김성균·이청희 교수, 조영환·홍순호 원장이 연자로 나온다.


외국연자 초청 강연회에서 자데 교수는 심미성이 강조되는 상악 전치부와 기능성이 강조되는 상악 구치부에서 장기간 성공적 예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레이그로드스키 교수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지르코니아 수복물의 한계와 적응증을 위한 지르코니아의 기계적·시각적 특성과 임상활용에 대해, 포드 교수는 임플랜트 성공에 중요한 요소인 생역학 원리, 교합, 적절한 치료계획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듀란 박사는 각기 다른 임상조건과 바이오 타입에서 심미적인 연조직 형태를 얻기 위한 연조직 보존과 증대에 대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보철학회 춘계학술대회는 신상완 회장이 학회장에 취임한 뒤 처음으로 개최하는 학술대회로 기존 금, 토에서 토, 일로 변경돼 치러진다.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오는 19일까지다. 문의 : 02-569-1604(학회 사무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