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홍보위원회(위원장 이상복)는 취재 질문 요청서를 바탕으로 답변서 작성을 마무리 한 상태로 관련 자료를 치협 홈페이지에 올려 전체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상복 홍보이사는 “사전에 PD수첩이 치과 진료비와 관련해 보도를 준비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된 상태”라며 “그러나 섣부르게 접근할 경우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매우 신중하게 처리하고 있다. 치과 진료비는 정당한 부분임을 재차 강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원균 홍보담당 부회장(대언론 대책 TF팀 위원장)도 “PD수첩에서 요청한대로 인터뷰에 응하기로 했다. 보도 이후 만일의 하나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 될 경우 TF팀 회의를 소집하고 의견 청취 후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는 등 강력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