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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랜트 연수 새로운 돌풍 예고

관리자 기자  2008.07.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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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계 임플랜트 연수에 새로운 돌풍이 예견되고 있다. 바이오칸이 지난 2002년부터 임플랜트 관련 각종 연수회 연자로 활동하면서 국내 대표급 연자로 손꼽히고 있는 오상윤 원장(아크로치과)을 코스디렉터로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오는 8월 중순부터 바이오칸 세미나실에서 ‘Summit 임플랜트 연수회’를 시작한다. 또 강병화 원장(아크로치과)을 패컬티로 정찬권 원장(수원연우치과)을 특별연자로 초빙했다. 특히 이번 임플랜트 연수회의 경우 기존의 임플랜트 연수회들과는 많은 부분에서 차별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임플랜트 입문자나 임상 술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려는 임상의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 베이직 코스


임플랜트 기본 총론 통해
‘Professional Implantolosgist’ 양성 목표
우선 다음달 30일부터 시작해 10월 2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베이직 코스의 경우 기존 Simple 케이스 스킬을 습득하는 개념에서 벗어나 임플랜트 전반에 걸친 총론을 깊이 있게 다룸으로써 Simple Implantolosgist가 아닌 ‘Professional Implantolosgist"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상윤 원장은 “기존 베이직 연수들이 심플한 술식을 가르치는 개념이라면 Summit 임플랜트 연수회의 베이직 코스는 임플랜트 수술에 대한 전반적인 총론을 가르치는 개념”이라면서 “그런 의미에서 어드밴스보다 오히려 더 깊이 있고 어려운 과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이직 연수에서는 임플랜트 Surface, kit, Drilling, System, 마취법, Surgery, 보철, 교합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과 실습이 진행된다.


특히 오 원장이 직접 개발한 OHS 테크닉 실습이 함께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OHS 테크닉은 연수회 실습 시와는 달리 실제 시술시 가장 큰 걸림 돌이 되는 수술 시 시야 확보, 어시스트의 위치, 관련 기구 등 효율적인 진료를 위한 일종의 치과 매뉴얼을 정리해 놓은 것으로 이에 대한 반응이 좋아 현재 관련 기구와 책자가 출간될 예정에 있다.

 

# 어드밴스 코스


정확한 진단 능력 배양
과학적 검증된 예측 가능
시술 목표
다음달 23일부터 9월 28일까지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임플랜트 어드밴스 코스는 방대한 양의 강의와 Pig Jaw 실습 등을 통해 실전 수술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어드밴스 코스에서는 Suture Technique, GBR, Block Bone Graft, Soft Tissue Menagement, Sinus Graft 등에 대한 깊이 있는 강연과 실습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오 원장은 실습 후 재검을 통해 완벽한 수술이 이뤄질 때까지 반복지도를 하는 등 까다롭게 실습을 진행하는 연자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대충한다는 생각은 애초에 버리는 것이 좋다는 것이 주최 측의 설명이다.


오 원장은 “최근 Simple is Best가 화두가 되고 있지만 내가 얘기하는 Simple의 개념은 좀 다르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무턱대고 Block Bone Graft를 하는 것도 문제지만, 장기적인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은 시술이 꼭 필요한 케이스임에도 불구 환자의 불편함을 덜고 시술을 간편하게 하기 위해 심플한 시술만을 고집한 나머지 이를 하지 않는 것은 문제라는 설명.
즉 그가 강조하는 Simple의 개념은 수술자체를 심플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진단 하에 복잡한 시술을 해야 할 것은 과감히 하되 복잡한 시술 과정을 단순화 시키는 시술 과정상의 개념이다.
오 원장은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한 진단 능력을 길러 예측 가능한 진료를 하는 방법을 습득해야 한다”면서 “Summit 임플랜트 연수의 어드밴스 코스는 바로 이러한 스킬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종 지향점”이라고 밝혔다.


오 원장은 특히 “골프에서도 어쩌다 화려한 샷을 한두번 날리는 것보다는 항상 일정한 샷을 날릴 줄 아는 사람이 프로로 인정받는 것처럼 임플랜트 수술도 마찬가지 이치”라면서 “항상 일정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기초실력을 다져야 한다. 당장 잘된 수술이라고 해도 이후의 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