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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임플랜트 임상·연구 공유

관리자 기자  2008.07.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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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section Korea(회장 한동후)가 주최하고 스트라우만코리아가 후원하는 ‘제2회 Korean ITI(International Team for Implantology) Congress’가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열려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임플랜트 치료의 최신 전략’을 대주제로 미국 하버드대학의 갈루치 교수를 비롯해 알 나와스 독일 마인츠대학 교수 등이 참석해 최신 임플랜트 임상과 그간의 연구결과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갈루치 교수는 웨버 교수 대신 연자로 참석해 ‘Strategies for Implant loading and Implant restorations in the esthetic zone-soft tissue level versus bone level Implants?’와 ‘Implant restoration of the partial edentulous patient : surgical & prosthodntic options’ 등을 중심으로 강연하면서 각종 동영상과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활용,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알 나와스 교수도 ‘New Implant technologies - New treatment strategies?’를 주제로 다양한 최신 임상정보를 선봬 눈길을 끌었다.


또 국내 연자로 이성복·이백수·권용대·권긍록 경희치대 교수를 비롯해 한동후·조규성 연세치대 교수, 이종호 서울치대 교수, 이재신·장윤제·이봉호 원장 등 13명의 국내 유명연자들도 대거 참여해 임플랜트 관련 다양한 임상경험에 대해 공유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해외연자와 한동후, 이성복 교수 등 국내 ITI-fellow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개원가에서 관심이 높은 임플랜트 관련 각종 핫 이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돼 어느 때보다 뜨거운 학술 토론이 이뤄졌다.
이성복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그동안 연구된 최신 임플랜트 임상 정보들이 다양하게 소개되고, 특히 ITI-fellow들 간의 열띤 자유토론을 통해 다양한 임상 노하우들도 제시돼 더욱 알찬 대회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반주환 스트라우만코리아 대표이사는 “ITI-section 활동 목적에 맞게 학술 세미나 등을 통해 임상정보들을 공유하는데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많은 최신 임상정보들을 접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학술대회 첫 날인 5일 저녁에는 ITI-fellow 및 member 들이 참석한 가운데 ITI-section 미팅도 열려 서로간의 정보 교류와 함께 친목을 다지기도 했다.
신경철 기자 skc0581@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