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치과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제 1회 미르치과기 전국 여자 검도선수권대회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전남 순천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남자검도에 비해 덜 활성화된 여자 검도계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프로와 아마추어에서 활동하는 여자 검도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고를 뽑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대회 개인전 우승자에게는 본인이 원할 경우 전국 18개 미르치과병원 중 채용계획이 있는 병원에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자격은 1부 2008년 선수등록을 필한 여자선수로서 대학·일반부(고등학생 제외), 2부 중·고등학교에서 특기자로 선수생활을 하지 않은 여성(단, 2003년 이전까지만 선수생활을 한 자는 가능함)이다.
연령제한은 1, 2부 모두 20세(1989년생) 이상이며 단, 연령과 상관없이 대학생은 참가 가능하고 고등학생은 참가할 수 없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