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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섭 치무이사 통일부장관 표창 새터민 진료봉사 공로

관리자 기자  2008.09.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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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섭 치협 치무이사가 열린치과의사회(회장 이수백·이하 열치)에서의 북한 새터민 치과진료 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통일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안성 하나원(원장 고경빈)측은 지난 4일, 서초구에 위치한 한식당 ‘대원’에서 표창 전달식을 갖고 박 이사와 열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박 이사는 지난 2003년 9월부터 탈북자 정착 지원시설인 하나원에서 6년째 진행 중인 무료치과진료 봉사활동을 주도해 왔으며, 이에 지난 7월 8일 통일부장관 표창 수상이 결정됐다.
박 이사는 “지금까지 열치가 성숙한 진료봉사단체로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던 것처럼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등불이 되는 봉사단체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 이사의 바쁜 회무일정으로 뒤늦게 표창을 전달하게 된 고경빈 하나원 원장은 “이벤트성으로 끝나지 않는 열치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새터민들의 치과치료와 정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열치의 도움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고맙다”고 말했다. 
전수환 기자 parisie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