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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타모닉스’ 선율로 가을맞이 단국치대 공연 갈채

관리자 기자  2008.09.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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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치대 구성원들로 조직된 오케스트라 덴타모닉스(단장 전원배·지도교수 신승철)가 지난 6일과 9일 이틀간 서울강남구민회관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각각 아름다운 선율로 가을밤을 적셨다.
특히 이번 정기 연주회는 단국대학교 개교 61주년과 천안캠퍼스 개교 30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행사여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연에는 단국치대생, 졸업생, 개원의, 치대교수 등 60여명이 연주에 참가했으며 베토벤의 5번 교향곡 ‘운명’, ‘에그먼트 서곡’,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등 귀에 익은 아름다운 곡들을 연주해 공연기간동안 모인 천여명의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조인호 단국대 부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단국치대 오케스트라는 25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매년 천안지역 시민들을 위한 공연을 계속해 왔다”며 “덴타모닉스는 단국치대의 자랑일 뿐만 아니라 단국대학 전체의 자랑이며 치과의사들에 의한 시민 봉사의 또 다른 한 부분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일해 기자 jih@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