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치과의사회(회장 이수백·이하 열치)가 구강건강에 대한 노인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하는 자리를 가졌다.
열치는 지난 17일 평소 봉사활동을 해오던 서울노인복지센터(관장 일문 스님)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강연회를 열고 교육이 끝난 후 무료구강검진을 함께 실시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김용호 열치 학술이사가 노인구강보건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했으며, 노인틀니와 임플랜트에 대한 청중의 질문에 이해하기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답했다.
또한 이수백 회장이 구강검진에 직접 참여해 검진을 신청한 20여명의 치아를 살펴보고 발치에서 보철에 이르기까지 노인들에게 필요한 치아치료에 대해 설명했다.
열치의 이러한 봉사활동에 일문 관장은 “열치의 노고에 감사를 보내고, 열치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이기형 열치 고문이 환상적인 마술쇼를 펼쳐 보여 교육에 참가한 노인들로부터 탄성과 함께 박수갈채를 받았다.
전수환 기자 parisie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