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치과병원(병원장 이상호)이 오는 25일 조선대학교 치과대학과 치의학전문대학원 1층 대강당에서 개원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기념식 및 비전선포, 병원공간 확장과 리모델링 현황보고 순서로 구성된 1부와 장기자랑과 댄스 페스티벌이 펼쳐지는 2부 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또 조선대 치과병원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치과대학과 공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다음달에는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무료진료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이상호 병원장은 “1978년에 개원한 조선대학교 치과병원이 개원 30주년을 맞는 의미있는 순간”이라며 “지역민과 치과계인사 그리고 역대 치과병원장, 대학 인사들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치과병원 비전과 목표를 선포하고 하나가 되는 뜻 깊은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일해 기자 jih@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