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도시 서울 매력 홍보”
실사단 방한 대비 모든 역량 결집
FDI 유치추진위원회
치협이 FDI 실사단 방한에 대비한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한다.
치협 FDI 유치추진위원회(위원장 양정강ㆍ이하 위원회)는 지난 15일 조찬회의를 열고 오는 7월 31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방한 예정인 FDI 실사단의 일정을 검토하고 치협의 2013년 FDI 총회 유치 준비 과정과 국제도시로서 서울의 매력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회는 실사단의 일정에 맞춰 서울시청 관계자 및 코엑스 임직원들과의 면담을 추진하는 한편, 그동안 치협이 치렀던 국제 학술대회의 동영상 자료들을 모아 홍보 영상물을 상영키로 했다.
또 위원회는 치협 대표단과 실사단의 회의를 통해 FDI 측이 제기한 총회 개최를 위한 주요 원칙들과 양 단체가 맺을 협약 내용을 논의하고 대회장 인근 호텔 및 후보 호텔에 대한 실사도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치과기재협회 대표단과 한국관광공사, 치과계 기업인 등 한국 치과계의 발전상 및 관광지로서의 한국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는 인사들과의 만남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외교통상부를 비롯한 서울시 등 정부관계자들과 코엑스, 치과기자재업체 등에 전방위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또한 실사단과의 회의에 앞서 세금과 전시관련 등 예상 질문에 대해 사전 조사하고 답안을 준비해 총회유치의 감점요인을 사전에 걸러내기로 했다.
이수구 협회장은 “이번 실사단 방문에 대비해 한국의 장점을 적극 홍보하기 위한 각 위원들이 철저한 준비와 노력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일해 기자 jih@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