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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집중심사 332억 절감

관리자 기자  2009.07.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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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집중심사 332억 절감
콘빔 CT·완전매복치 발치술 포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이 종합병원급 이상을 대상으로 지난해 12개 항목에 대해 실시한 선별집중심사 결과 332억원에 달하는 재정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332억원 가운데 진료행태개선으로 청구 절감된 금액은 2백41억2천5백만원이었으며, 심사에서 조정한 금액은 90억8천6백억원이었다.


12개 항목 중 치과항목은 지난해 하반기에 수가가 신설된 콘빔 CT와 완전매복치 발치술이다.
심평원 심사실은 완전매복치 발치술에 대한 집중 심사로 6억9천만원이 절감되고, 콘빔 CT의 경우 4천8백만원이 절감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심평원은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뇌혈관질환개선약제, 한방에서의 염좌 상병에 입원 진료 등 12항목을 선별해 집중심사를 실시한 결과를 지난 15일 밝혔다.


특히 심평원은 ▲치과의 콘빔CT ▲치과의 완전매복치 발치술 ▲약제다품목처방 소화성 궤양용제 ▲체외충격파쇄석술 ▲의료급여환자의 부적정 장기입원 등 6개 항목에 대해서는 적정청구 유도가 부진하다고 판단돼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선별집중심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