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업체 참여 적극 유도”
전시 부스비 2007년 수준으로 동결 검토
내년 치과기자재전시회 준비 돌입
내년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인 2010 치협 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시위원회(위원장 김종훈 자재·표준이사)가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전시위원회는 지난 7일 치협이 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위원회를 총 8개의 분과위원회로 나누고 업무분장을 실시한 직후인 지난 20일 첫 회의를 열고 성공적인 전시유치를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수십년간 치협 자재이사, 재무이사, 부회장 등을 두루 역임하면서 치협의 안방 살림을 도맡아 온 김동기 전 치협 부회장이 참석해 실질적인 자문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전시위원회는 우선 메이저 업체들의 적극적인 전시 참여 협조를 구하는데 주력키로 했으며, 전시 부스비를 지난 2007년 학술대회 전시회 수준으로 동결하는 안을 검토했다.
또한 사전, 사후 등록비를 구분해 차별을 두기로 했다.
특히 전국 회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지부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줘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관련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지부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키로 했다.
우종윤 담당 부회장은 “내년도 치협 학술대회와 서울지부의 시덱스가 겹쳐 있는 만큼 만전의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성공적인 기자재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