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서울 개최 집중 홍보
ICOI KOREA, 캐나다 밴쿠버 ICOI WORLD CONGRESS 참가
ICOI KOREA(회장 장 훈)가 2011년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ICOI WORLD CONGRESS의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ICOI KOREA 측은 이번 대회가 한국의 선도적인 임플랜트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제적인 입지를 강화하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ICOI KOREA 장 훈 회장, 신종연 차기회장, 손동석 명예회장(ICOI AP Section Director) 등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 및 회원들이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캐나다 밴쿠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COI WORLD CONGRESS에 참가해 집중 홍보에 힘썼다.
ICOI KOREA 주요 임원진은 우선 21일 오전에 진행된 ICOI AP Section Board Meeting에 참석해 차기대회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한국 화보집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면서 주요 아시아 국가 및 ICOI 본부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장 훈 회장은 공식 학회 행사 첫날인 20일 전 세계 120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강연에 한국연자로 당당히 나서 ‘For Ultimate Implant Esthetic: Regeneration and Preservation of Papilla’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한국의 앞선 임플랜트 임상술식을 선보이며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또한 강연이 시작된 직 후 한국어 연설을 통해 2011년 대회를 홍보하는 등 한국 치과계를 세계무대에 알리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아울러 저녁에 진행된 Table Top 및 Poster Presentation에는 조승헌·김선재·이상화·문지원·김우성 회원 등이 참석해 발표를 진행, 앞선 임플랜트 술식을 선보였으며 특히 조승헌 회원(부산 세인트치과의원)은 전체 Table Top 및 Poster Presentation 참가자 중에서 2위를 차지해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
ICOI KOREA 관계자는 “이번 학회기간에는 한국어 동시통역이 지원돼 한국 참석자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등 ICOI 내에서 한국지부의 높아진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는 그동안 ICOI KOREA가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오는 2011년 ICOI WORLD의 성공적인 한국 개최를 통해 국제무대에 한국 치과계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한편 ICOI WORLD 공식인증 자격인 Fellowship과 Diplomate 수여식에는 한국치과의사 10명이 참석해 공식 인증 자격을 획득했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