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덴탈’ 준우승
의약단체 축구대회
치과의사만으로 구성된 축구팀 FC덴탈(회장 황성민)이 지난달 25일 관악구 서울대 운동장에서 첫 번째 의약단체 축구대회를 개최해 스트레스를 날려버렸다<사진>.
이날 대회에는 약사회, 한의사회, FC덴탈(치과), 보건복지가족부 직원팀 등 모두 네 팀이 풀리그 접전을 벌여 복지부 직원 팀이 최종 우승을 따냈다.
FC 덴탈은 이날 결승까지 오르며 복지부 팀과 우승을 놓고 자웅을 가렸으나 아쉽게 1대2, 1점차로 석패하며 준우승을 따냈다.
특히 FC 덴탈은 4팀과 번갈아 가면서 벌인 리그전에서는 4승 1무 1패로 가장 좋은 성적을 내며 기량을 과시했으나 최종 결승에서 복지부 팀에 져 아쉬움이 더 컸다.
또 경기 후 FC덴탈은 이날 모인 회원 및 팀원들과 즐거운 회식자리를 가지며 화합을 도모했다.
황성민 회장은 “축구에 대한 치과의사들의 열정이 대단하며 곧 훌륭한 치과의사 축구팀이 생길 것이다. 축구에 관심이 있는 치과의사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FC DENTAL은 현재 팀원을 모집 중이며 클럽의 인터넷 주소인 http://www.dentphoto.com/club/vacuum 로 접속하면 가입을 위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문의 011-469-6587(황성민 FC덴탈 회장)
정일해 기자 jih@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