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근거없는 비방 중단하라”

관리자 기자  2009.11.16 00:00:00

기사프린트

“근거없는 비방 중단하라”
심평원 노조, 공단·공단노조 비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노동조합은 지난 9일 열린 제23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보험공단은 심평원에 대한 비방을 중단하고 국민을 위해 거듭나라”고 촉구했다.
심평원노조는 이날 총회에서 발표한 결의문을 통해 “지난 10월 12일 국정감사에서 정형근 이사장이 국민건강보험법도 이해하지 못해 발생한 망언의 악몽이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약제급여평가위원회가 심평원 산하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이번 사회보험노조의 성명서는 자신들의 몸집 부풀리기를 위한 아전인수식 해석과 억지쓰기에 공단 노사가 따로 없음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심평원노조는 “보완자료 등으로 불가피하게 지연될 수밖에 없었던 약가재평가 사업 내용을 누구보다 잘 아는 공단(사회보험노조)이 자신들이 했으면 안 그랬을 것이라는 막연한 주장에 몰염치와 배신감까지 느낀다”고 질타했다.


심평원 노조는 “가입자 관리를 어떻게하면 잘할 수 있을까를 이제부터라도 고민하기 바란다”며 “심평원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은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을 명확히 밝힌다”고 경고했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