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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부 무료 진료 ‘솔선수범’

관리자 기자  2009.11.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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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부 무료 진료 ‘솔선수범’

 

장애인 구강 건강 ‘동반자’  이동장비 설치 40여명 치료


광주지부(회장 배 웅)가 장애인들을 위해 따뜻한 치과진료봉사를 진행했다.
광주지부는 지난달 22일 북구 동림동 소재 장애인복지관내 종합체육관 강당에서 이 지역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 수급권자, 실직자, 노인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무료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의료서비스에서 소외돼 있는 장애인들에게 건강관리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의 조기발견과 그에 따른 적절한 대처방안 제시 및 장애인의 신체적 기능회복을 위한 의료재활 서비스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특히 장애인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이 지역 의료진 및 재활요원, 자원활동자 등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장애인 가족,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 실직자 및 노인 등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간의 장애에 대한 재인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나아가 사회통합을 이루는 협력과 연대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광주지부에서는 치과이동장비 2대를 설치해 약 40여명의 장애인을 진료했다.


특히 진료팀에는 배 웅 회장을 비롯 김남수 의장, 박창헌 부회장, 김성호 자재이사 등이 직접 참여해 무료치과진료를 실시하며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
배 웅 회장은 “우리 주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장애인들을 위해 앞으로도 본회는 계속사업을 통해 장애인들과 소외계층을 위한 동반자가 되도록 계속 참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선영 기자 young@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