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광역별 필수교육 준비 만전”
AGD수련위 소위원회 회의
통합치과전문임상의(AGD) 수련위 소위원회(위원장 국윤아·이하 위원회)는 지난 9일 회의를 열고 4월부터 전국적으로 진행될 예정인 AGD 필수교육 일정에 대해 검토,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날 위원회는 앞으로 서울·경기권을 비롯해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광역별로 진행될 필수교육이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개원가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양질의 교육이 이뤄지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광역별로 교육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적극 홍보하는 한편, 지원서 접수기간인 3월 한 달간 AGD 경과조치 시행에 대한 홍보도 신경쓴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위원회는 AGD 필수교육 시 현장 운영과 관련해 관련업체 대행 등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참여하는 회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데도 노력키로 했다.
이밖에도 위원회는 지난 7일에 진행된 치과계 오피니언 리더 초청 ‘AGD 필수교육 핵심강의’에 대해서도 평가하는 한편, RF카드제 실시에 따른 참석자 교육시간 인정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고 개별적으로 부족시간 등에 대해 통보, 혼란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21일에도 지난 7일에 이어 치과계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중구 한국외환은행 본점 강당에서 이수구 협회장의 ‘AGD 소개 및 치과계의 당면과제’를 비롯해 ‘심미보철의 Top-Down 치료계획과 술식의 정리’, ‘치과치료시 발생한 감각이상의 보존적 치료’, ‘임플랜트와 관련된 골이식술’, ‘치과진료 시 응급상황과 심폐소생술’ 등 모두 8시간의 필수교육이 이뤄진다.
신경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