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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잇몸의 날’ 대중속으로

관리자 기자  2010.03.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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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잇몸의 날’ 대중속으로

“치과검진·스케일링 받으세요”…신문·방송 등 전방위 홍보

 

대한치주과학회 기자 간담회


“3월 24일은 ‘잇몸의 날’, 정기적인 스케일링과 치과 검진을 받으세요”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조규성)가 지난 11일부터 신문, 방송, 무료 강좌 등을 통해 대대적인 대국민 치주 건강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어 국민 덴탈 아이큐 향상을 통해 ‘국민구강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조규성 치주과학회 회장과 류인철 차기 회장, 조기영 홍보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24일 ‘제2회 잇몸의 날’ 행사를 전후해 대대적인 대국민 치주 건강 캠페인을 전개 한다”고 밝혔다<관련 기사 18면>.

 

전국 13개 치과병원 치주질환 건강강좌

 

치주학회의 치주 건강 캠페인은 서울대치과병원 등 전국 13개 치과병원에서 치주 질환을 주제로 한 무료공개 강좌로 출발한다.
17일 전북대치과병원에서 처음 열게 되는 무료 강좌는 서울, 전북, 광주, 대구지역 치과대학병원에서 잇따라 펼쳐져 국민들에게 잇몸관리 중요성은 물론 전신질환과 관련된 치주질환의 심각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잇몸의 날인 3월 24일 전날인 23일에는 잠실학생 체육관에서 제2회 ‘잇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잇몸의날 행사 3월23일 잠실학생체육관

 

이날 행사에서는 무료 잇몸 공개강좌와 잇몸 검진은 물론 ‘잇몸의 날’ 축하공연 등 이벤트 행사도 펼쳐져 국민들의 잇몸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신문, 방송에서의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도 준비 돼 있다.
치주과학회는 지난 9일과 10일 일간지와 치과전문지 기자간담회를 열고 치주 질환 예방의 중요성과 전신질환과의 관계를 집중 홍보 했다.

 

일간지 건강면 홍보… 라디오 공익광고도

 

조선일보 등 주요 일간지에서는 ‘건강면’에  치주 질환과 관련된 기사를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라디오 홍보 캠페인도 11일간 진행된다.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되는  CBS-FM(93.9) ‘그대와 여는 아침 김용신 입니다.’ 프로그램 전후로 치주 질환 관련 라디오 공익 광고가 2번 방송된다.
또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방송되는 ‘저녁스케치 939’에서도 2번 라디오 광고가 전파를 타  하루 4회 씩 11일간 라디오 홍보가 펼쳐진다.


특히 치주 질환 홍보는 KBS 건강관련 인기 프로그램인 ‘생로병사의 비밀’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전 국민들에게 각인될 것이 기대된다.
18일 방영 예정인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성인 90%의 소리 없는 고통, 치주병’제목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으로 치주병과 전신질환의 관계가 집중 조명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다음과 네이버 등 다양한 포털싸이트에  잇몸의 날 관련 치과상식이 풍성하게 제공돼 네티즌들의 이해를 돕게 된다.

 

국민에게 다가가는 행사 의미 커

 

조규성 회장은 “치주 질환이 당뇨병 등 전신질환과 관련이 있다는 많은 연구결과가 있다”며 “이번 잇몸의 날 관련 각종 행사는 국민건강을 위해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행사여서 의미가 큰 만큼, 많은  동료치과의사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잇몸의날 행사와 관련 치과계 일부에서는 국민 덴탈 아이큐를 높여 국민 구강건강 향상에 이바지 할 것이라는 평가다.
한편 치주과학회가 3월 24일을 ‘잇몸의 날’로 정한 것은 3은 치주병 세균이 잇몸 속에서 다시 생기는 주기가 3개월인 점을 표현한 것이고, 2는 잇몸을 나타내며 4는 사랑을 뜻한다.
즉 3개월 마다 잇몸을 사랑하자는 마음을 갖고 유지관리 치료에 나서야 한다는 의미다.
치주과학회는 지난해에도 1회 잇몸의날 행사를 펼쳐 많은 국민들의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박동운 기자 dongwoo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