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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의대·간호대 추진-김성순 의원

관리자 기자  2010.03.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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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의대·간호대 추진
김성순 의원

 

서울시장 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한 김성순 민주당 의원은 지난 9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서울시장에 당선된다면 서울시립대학교에 의대ㆍ간호대 신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서 김 의원은 “서울시립대학교에 의대와 간호대 신설을 적극 추진해 양질의 보건의료 인력을 확보하고, 응급의료 지원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강남ㆍ북에 200병상 규모의 응급의료전문 시립병원을 1곳씩 신설하는 한편 병원, 학교, 체육관 등 공공장소에 자동제세동기(AEDㆍ심폐소생기)를 설치, 응급환자의 사망률을 줄여나가겠다”말했다.


특히 김 의원은 “서울시 25개 구에 보건지소를 50곳을 설치하고 지역단위 스포츠시설을 늘려 저소득층에도 건강 증진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대기오염으로 인한 서울시의 조기 사망자가 연간 5400명, 사회경제적 손실이 연간 5조6천억 원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서울 시내버스를 천연가스(CNG) 버스로 100% 전환하겠다. 도로 및 공사장 먼지관리도 철저히 해 서울의 미세먼지 오염도를 현 55㎍/㎥에서 런던, 파리 수준인 30~35㎍/㎥로 낮추겠다”고 강조했다.
박동운 기자 dongwoo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