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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와 치료 새로운 관점 제시

관리자 기자  2010.03.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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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와 치료 새로운 관점 제시
정산바이오메드 ‘얀 린데 교수 초청 특별강연회’(4월 12일)

 

치주학계의 세계적 석학 얀 린데 전 예테보리대학 교수가 다음달 중순 내한한다.
(주)정산바이오메드는 ‘얀 린데 교수 초청 특별강연회’를 다음달 12일 오후 5시 30분부터 JW 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Geistlich와 대한치주과학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는 지난해 2월 성황리에 열린 다니엘 부저 교수 초청 세미나에 이어 (주)정산바이오메드가 주최하는 두 번째 세미나로 현재 개원의들의 접수 문의가 잇따르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New Scientific Insights for the Treatment of Extraction Sockets’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 얀 린데 교수는 발치와 치료의 새로운 관점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
특히 최근 임상가들 사이에서 발치 후의 처치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린데 교수는 강연을 통해 Socket(ridge) preservation을 실시한 후 무치성 부위의 치료법을 소개하는 한편 무기질 이종골 matrix가 발치와 볼륨 유지및 윤곽 보존에 유리한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린데 교수는 스웨덴 예테보리 대학 치주과 교수 및 학과장을 역임했으며 특히 치주학의 교과서 격으로 잘 알려진 ‘임상치주 임플란트학’의 저자로 치주학 분야에서 약 385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학계의 거목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 저명 학술지인 ‘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의 편저자이기도 하다.


특히 린데 교수는 지난해 EAO 학회에서 아직 발표되지 않은 최신 연구결과를 주제로 한 강연을 펼쳐 높은 호응과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따라서 이번 강연회는 2009 EAO 학회에 미처 참석하지 못했던 임상가들이 EAO 학회의 열기를 그대로 느끼면서 최신 학문의 트렌드를 접할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주최 측은 내다보고 있다.


대한치주과학회 학술이사인 허 익 교수는 “‘Textbook of Clinical Periodontology and Implant Dentistry’의 저자이자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이 큰 얀 린데 교수의 강의를 직접 듣는 것은 드문 기회”라고 이번 강연을 추천했다.
또 (주)정산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지난해 다니엘 부저 교수 초청 세미나의 성공을 발판으로 올해부터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국내 임상가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강연은 Lecture 1과 Lecture 2로 나뉘어져 진행되며, 좌장은 김종관 연세치대 교수가 맡게 된다.
사전등록은 다음달 9일까지며 온라인(www.lindhe.co.kr)으로 등록하면 된다. 등록인원은 선착순 400명. 단, 식사준비 관계로 현장등록은 받지 않는다. 문의 02-553-7632(정산 바이오메드 마케팅팀)
윤선영 기자 young@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