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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순 경희치대 전 학장 별세

관리자 기자  2010.04.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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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순 경희치대 전 학장 별세

 

치과계의 큰 별인 민병순 경희치대 전 학장이 지난달 26일 향년 78세의 일기로 영면했다.
고인은 경희치대 보존과를 창설하고 치과병원장, 치대학장, 보존학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많은 제자를 배출했으며, 치과보존학과 경희치대 및 병원의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


56년에 서울치대를 졸업하고, 70년부터 99년까지 30여년간 경희치대에 재직하면서 71년부터 76년까지 경희대 치과병원 보존과장, 73년부터 76년까지 경희대 치과병원장, 84년부터 88년까지 경희치대 학장, 76년부터 78년까지 대한치과보존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최경규 경희대 치전원 보존학교실 주임교수는 “(30일 현재)4일 열릴 예정인 경희대 치과보존학교실의 창립 40주년을 준비하던 차에 영면하셔서 더욱 그 아픔이 크고 저려온다”며 “평생을 바쳐 교실을 위해 헌신하시고 누구보다 제자를 사랑하셨던 교수님께서 떠나신 빈자리에 아픈 공허감이 든다. 부디 평안하게 잠드시고 삼가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안정미 기자 jmah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