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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D 신청 ‘11000명’

관리자 기자  2010.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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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D 신청 ‘11000명’
전체 회원의 65% 해당…높은 관심 참여로 이어져

 

통합치과전문임상의(AGD) 수련제도 경과조치 시행에 따른 신청자 수가 무려 1만1000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치협 AGD 수련위원회(위원장 국윤아·이하 위원회)에 따르면 3월 한 달간 진행된 AGD 수련제도 경과조치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1만1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치과의사 면허취득자 가운데 해외 또는 소재불명자 등을 제외하고 개원의, 공직, 군진, 공보의, 비개원의까지 포함한 1만7000여명 회원의 64.7%에 해당하는 수치로 AGD 경과조치에 대한 회원들의 높은 관심도가 그대로 신청으로 이어졌다. 특히 순수 개원의 대비 비율로 집계할 경우에는 신청률은 이보다 더욱 높을 전망이다. 


접수 일주일만인 지난달 6일 신청자가 1000명을 돌파한 이래 12일까지 2000명을 넘어섰으며, 이어 16일에는 3000명, 18일 4000명을 넘어 22일 5000명, 26일 8000명, 30일 1만명의 회원이 접수해 연일 신청 열기를 이어간 바 있다.  <3면에 계속>

 

<1면에 이어  계속>
위원회는 1만명이 넘는 회원이 신청함에 따라 지역별, 면허 취득년도별 등으로 면밀히 신청자들을 분석해 4월부터 서울·경기권을 비롯해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광역별로 진행될 필수교육이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개원가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양질의 교육이 이뤄지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위원회는 올해 의무사관후보생 입영 및 임관대상자 또는 공중보건의 소집대상자의 경우 입영 및 임관이 완료된 후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는 기간인 5월 한 달간 AGD 경과조치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신경철 기자 skc0581@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