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대상 학술상
김종관 연세치대 교수
신인학술상엔 서덕규 교수
김종관 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가 협회대상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신인학술상에는 서덕규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치과보존학교실 교수가 수상하게 됐다.
치협의 역대 학술담당 부회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협회대상 학술상 및 신인학술상 공적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여갑)는 지난달 30일 서울 앰버서더호텔에서 회의를 열고 제36회 협회대상 학술상에 김종관 교수를, 제29회 신인학술상에 서덕규 교수를 선정했다.
수상자들은 6일 열리는 치협 임시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시상은 오는 16일 치협 종합학술대회 개회식에서 거행된다.
협회대상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종관 교수는 지난 1977년부터 33년간 연세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1986년 국내 최초로 치주과학 교과서를 저술하는 등 다수의 저서와 번역서를 출간했으며, 230여편에 달하는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해 왔다. 지난해 연세대 우수교수상을 수상한 것을 바롯해 연세대 연구교수상, 제7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또 대한치주과학회 학술, 총무이사, 부회장, 회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공직치과의사회 총무이사, 연세치대 교무과장, 연세대 치과병원장, 연세치대 치주조직재생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연세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한치주과학회 고문 및 아시아임프란트학회 이사장 등을 맡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신인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서덕규 교수는 ‘The effect of preparation designs on the marginal and internal gaps in Cerec3 partial ceramic crowns’라는 논문을 통해 높은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 교수는 지난 2003년 대한치과보존학회 춘계학술대상을 비롯해 보건복지부장관상, 대한치과보존학회 추계학술대회 신진연구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신경철 기자 skc0581@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