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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D 전담 특별기구 설립 추진

관리자 기자  2010.04.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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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D 전담 특별기구 설립 추진
집행부 교체 상관없이 치의 교육시스템 정착
이수구 협회장, 경남·전북 대의원총회서 입장 표명

 

AGD제도를 전담하는 특별기구가 설립돼 치협 집행부 교체와 상관없이 치과의사 교육시스템으로 정착하는 방안이 추진될 전망이다.
특히 AGD제도 정착에 따라 치과의사 보수교육도 형식적인 것이 아닌 알찬내용으로 탈바꿈 할 것 이라는 분석이다.


이수구 협회장은 지난달 26일과 27일 전북 ·경남지부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 협회장은 “일부 개원가에서는 치협 이수구 집행부의 임기가 끝나면 AGD 제도가 다음 집행부에서 없어지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AGD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미국치과의사협회(ADA)의 경우 협회와는 별도의 AGD특별기구가 개설돼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치협도 이 방식대로 추진해 집행부와 상관없이 운영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협회장은 또 “AGD 자격증은 5년 마다 갱신하게 될 것이며 갱신과정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거나 치과계 명예 실추 및 보수교육을 받지 않는 치과의사들은 배제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협회장은 “오피니언 리더 AGD교육 실시 후 치협 보수 교육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AGD 교육의 경우 매시간 시간 체크를 하고 있다. 이 같은 시스템은 최근 치협에서 있었던 보수교육에서도 적용 됐으며 앞으로도 회원 ID카드를 활용해 보수교육에도 활용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특히 “최근 보건복지부와 상의한 결과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도 보수교육을 매우 강화할 계획으로 있다”면서 “보수교육을 받지 않는 치과의사 명단을 보건복지부에 제출하면 행정처분이 내려지는 시스템이 정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협회장은 아울러 “AGD제도 시행은 이같이 한국 치과의사들의 실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결과를 낳을 것인 만큼, 많은 회원들도 AGD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밝혔다. 
 박동운 기자 dongwoo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