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 AGD 교육 열기 뜨겁다
대구·경북
지부 강연 스타트… 150여명 참가
광역별 통합치과전문임상의(AGD) 경과조치 필수교육 강연이 지난 11일 대구를 시작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경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강당에서 열린 이날 강연에는 현장 등록인원을 포함해 총 150여명이 교육에 참가했으며 시종일관 열띤 분위기 속에서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1부 오전 강연에서는 정일영 교수(연세치대 치과보존학교실)가 ‘국소마취’, 김승오 교수(단국치대 치과마취학교실)가 ‘의식하진정법 개론 및 합병증 관리’에 대해 강연했고, 2부 오후 강연에서는 이제호 교수(연세치대 소아치과학교실)가 ‘소아환자의 행동조절 및 수복치료’, 남순현 교수(경북대치전원 소아치과학교실)가 ‘소아환자에서의 치수치료’를 주제로 강연했다.
특히 이날 강연에는 대구, 경북지역 회원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 AGD 점수를 취득할 목적으로 강연장을 찾은 회원들도 몇몇 눈에 띄었다.
타 지역에서 교육을 듣기 위해 왔다고 밝힌 모 공보의는 “공보의 임기 중 최대한 점수를 취득해 놓을 생각으로 대구까지 왔다”면서 “출결사항을 정확하고 까다롭게 체크를 하기 때문에 다소 빡빡한 느낌은 들지만 오히려 철저하게 관리가 되는 느낌이라 교육에 신뢰가 느껴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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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