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침습 방법 초점 “학술 성과 이뤘다”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종합학술대회·정기총회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김경욱) 제51차 종합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라마다 플라자 청주 호텔에서 학회 회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New Challenge & Vision in OMS’ 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구강외과 분야 국내외 유명 연자의 주요 강연이 3일간 나눠 진행됐다.
학술대회 첫 날인 22일 교육 강연에서는 ▲이종호 서울치대 교수가 ‘Sialoendoscopy’ ▲김경욱 단국치대 교수가 ‘Endoscopic surgery in condyle fracture’▲일본의 Hamada 박사가 ‘TMJ arthroscopy’에 대해 각각 강연해 주목을 받았다.
‘트라 우마’ 중점 강연
23일에는 ‘트라우마’에 대한 심포지엄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Chen 대만 메모리얼병원 성형외과 교수가 ‘Endoscope assisted orbital surgery ’에 대해 강연하고 ▲진홍률 보라매 병원 교수가 ‘Endoscopic surgery in frontal bone fracture’▲일본의 Takefumi Satomi 교수가 ‘ZMC fracture’▲ 박홍주 전남치대 교수가 ‘NOE fracture’에 대해 각각 열강했다.
아울러 스페셜 강연으로 Leonard B. kaban 하버드 치대 교수가 ‘Hemifacial microsomia’ ▲chen 교수가 ‘Endoscope assisted facial cosmetic surgery’ ▲ Iwai 요꼬하마 시립의과대학 교수가 ‘Navigation surgery’를 주제로 발표했다.
기형 바로 잡기 알기 쉽게
학술대회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Deformity에 대한 심포지엄도 열렸다.
이백수 경희치대 교수와 김재승 건국의대 교수가 ‘Surgery for accelerated osteogenic orthodontics’와 ‘New bone plate in orthognathic surgery’에 대해 각각 강연했다.
아울러 일본의 Masaharu Mitsugi 박사가‘Computer assist-ed orthognathic surgery’, Morio Tonogi 동경치대 교수가 ‘Effect on sleep breathing after orthognatic surgery’ 에 대해 강연하는 등 다양한 연제의 주제발표가 이어져 눈길을 모았다.
자가 치아 뼈 이식 심포지엄 관심 집중
특히 이날 오후에는 개원의를 위한 ‘자가 치아 뼈 이식을 주제’로 한 그랜드 심포지엄을 개최, 개원의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정근 아주의대 교수가 ‘치조골과 자가 치아 구성 성분의 학문적 비교’ ▲ 김영균 분당 서울대병원 교수가 ‘치아 뼈 이식재의 유용성에 관한 SCI 발표’에 대해 강연했다.
또 ▲이효정 분당 서울대병원 교수가 ‘자기 치아 뼈 이식재를 이용한 GBR’, ▲엄인웅 서울인 치과 병원 원장이 ‘Autogenous demimer-alized dentin matrix on the alveolar bone with implant’에 대해 각각 강연했다.
김경욱 구강악안면외과학회 이사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전 세계적인 추세가 상처 부위를 최대한 줄여 수술하는(최소 침습) 방법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여기에 초점이 맞춰졌으며, 악안면 외상과 기형학술 강연 역시 국내외적으로 유명 연자들의 강연이 뛰어나 학술적인 큰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했다.
한편 구강악안면외과학회는 학술대회기간 중 총회를 열고 심계학술상에 김현준 연세치대 교수를 선정했으며 ‘SETO 상’을 신설, 우수 포스터 제출자에게 10년간 시상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 공로상을 이종호 서울치대 교수에게 수여하고 전문의수석 합격자인 허준영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박동운 기자 dongwoo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