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정상 모바일로 한국 의료 만난다
진흥원, 의료기술·병원안내 등 웹서비스
한국의료 대표 브랜드인 ‘메디칼 코리아(Medical Korea)’가 G20 국가의 정상들에게 모바일을 통해 소개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이하 진흥원)은 G20 서울 정상회담에 참가하는 각국의 정상들과 수행원을 위한 모바일 웹페이지(m.seoulsummit.kr)에 한국의료 대표 브랜드인 ‘Medical Korea’ (m.medicalkorea.or.kr) 페이지를 실어 한국 의료기술에 대한 소개와 병원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웹페이지에는 Medical Korea에 대한 소개,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소개 및 검색, 메디컬 비자 안내, Health Zone, Medication Info, Online Cousultation 등의 내용이 영문으로 담겼다.
진흥원은 또한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도 함께 개발해 G20 서울정상회담 이후 등록·배포할 예정이다.
사용자들은 병원명, 지역, 전문과목 등의 키워드로 의료기관을 검색할 수 있고, 체질량 지수, 색맹검사 등 간단한 건강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현재 개발 중인 Medical info에서는 한국 병원에서 처방되는 모든 약을 색깔과 모양, 무늬 별로 검색이 가능하며 약물복용에 관련한 정보를 제공해 외국인환자들의 국내병원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외에도 한국병원 이용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해결을 돕는 Medical Call 이용 안내와 온라인 상담창구인 Online Cosultation, 외국 관계자의 한국병원 체험행사, 외국인 의사 연수 프로그램, New & Event 등 진흥원의 외국인 환자유치 사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이 제공된다.
진흥원은 “향후 풍부한 정보 제공을 위해 국내 의료기관 및 유치업자에게 Medical Korea 홈페이지에 자료를 등록하도록 할 예정”이라며 “등록 자료는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에 공통적으로 적용돼 보다 많은 외국인 환자 및 관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