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여 명의 신규 공중보건치과의사(이하 공보의)들이 각 근무지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치협과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 가입 등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이하 대공치협)가 ‘2026 신규 공보의 공청회’를 지난 12일 치협 회관 5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올해 신규 편입 예정인 공보의 17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대공치협 소개 ▲공보의 생활 및 대공치협 가입·혜택 안내 ▲전남·경기·전북·제주·인천·강원 등 근무지별 교통편 및 인프라 안내 ▲배치 모의 지원 서비스(총 3회, 오프라인) 등을 소개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아울러 올해 신규 편입된 공보의 분야별 인원은 의과 98명, 치과 224명, 한의과 236명으로 총 558명이다. 올해 3년 차 복무 만료자 1105명 대비 신규 편입 공보의는 총 547명이 감소했으며, 치과는 24명 감소했다.
그 밖에 이날 현장에서는 치협 회원 가입이 함께 진행됐으며, 대공치협과 제휴 중인 결혼 정보 회사 ‘듀오’의 설명회도 펼쳐졌다.
지용선 대공치협 회장은 “신규 공보의들이 최선의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역별 설명회 및 모의전을 준비했다”며 “대공치협은 보건복지부·병무청과의 교섭 및 개선사항 협의, 회원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수연 치협 부회장은 “공보의 복무기간을 최대 21개월 미만으로 만들기 위해 국회 및 복지부와 지속적으로 논의할 것”이라며 “후배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