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부가 새 집행부 출범 이후 첫 이사회를 열어 향후 회무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설정했다.
지부 측은 이번 초도이사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회무 운영에 돌입하며, 회원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부산지부 제32대 집행부 초도이사회가 지난 7일 지부 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신임 임원 및 이사진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통해 새 집행부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으며, 참석자들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 회무 운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조직 구성 보고와 함께 부서별 업무 분장 및 연간 사업 계획이 공유됐으며, 향후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들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지부에서는 ▲회장배 골프대회 ▲부산광역시 건치아동선발대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원데이 요가 힐링 클래스 등 회원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내년 3월 개최 예정인 BDEX 2027의 일정도 확정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으며, 4월 25일 치협 정기총회 및 5월 SIDEX 2026 등 주요 외부 일정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됐다.
조수현 부산지부장은 “제32대 집행부가 무지개와 같은 존재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집행부는 전국 각지의 다양한 치과대학 출신 인사들이 고르게 참여한 만큼 각각의 색이 개성과 강점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하나로 모였을 때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모습처럼 다양한 의견과 역량이 균형을 이루는 조직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무지개가 서로 다른 공간을 이어주는 다리이듯 회원과 회원, 선배와 후배, 나아가 치과 의료인과 시민을 잇는 연결 고리가 되겠다”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