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부가 오는 11월 7~8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CDC 2026 중부권 치과의사회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 전시회’(이하 CDC 2026) 성공 개최의 뜻을 모았다.
충북지부는 지난 9일 CDC 2026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CDC 2026은 충북지부가 주관하고 충남지부, 대전지부가 공동 주최, 치협이 후원한다. CDC는 지난 2002년 첫 개최 후 지금까지 중부권 치과계 최대 종합학술대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발대식은 임현범 대회장을 비롯해 김철원 조직위원장, 정상일 고문 등 대회 성공을 위한 주역이 모두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CDC 2026은 ‘Chat CDC 대한민국의 중심 오송에서 미래를’을 대주제로 국내·외 저명 연자가 대거 출연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학술 강연 외에도 최신 기자재 전시, 문화 행사, 치과위생사 전용 교육 프로그램 등을 아우르는 종합학술대회로 꾸며질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이로써 1200명 이상의 치과의사 등록, 100여 개 이상의 기자재 업체 참여를 예측한다고 밝혔다.
김철원 조직위원장은 “이번 CDC 2026은 최신 임상 학술 공유, 중부권 치과의사 간 네트워크 형성, 글로벌 치과 트렌드와 기술 동향의 세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의 심장 오송, 청주 오스코에서 치과계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전시회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충북지부 사무국에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