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 치과위생사의 직무 역량 및 전문성 강화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서울특별시회(이하 서울특별시치과위생사회)가 ‘2026년 상반기 보수교육’을 지난 4월 18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 및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치과위생사의 직무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강의들로 구성됐다.
김준영 원장(서울그랜드치과)은 ‘치과질환과 대상에 따른 보톡스 및 약물치료’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송정필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요양급여대행청구팀 팀장은 ‘요양급여 부당사례 분석 및 Q&A로 풀어보는 치과건강보험 실무’에 대해 소개했다.
또 지석연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은 ‘ICF 기반 사람중심 통합돌봄과 치과위생사의 역할: 지역사회 건강에서의 고유성, 공유 그리고 협업’을 주제로, 김지원 메디원 교육연구소 대표는 ‘노인학대예방을 포함한 건강형평성 기반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치과위생사의 공공·지역사회 역할을 조명했다.
서울특별시치과위생사회 측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해 시대 변화에 발맞춘 양질의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치과위생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