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제약물 시대 치과 생존 전략

  • 등록 2026.05.14 11: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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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서여치 학술집담회’ 6월 9일 보수교육 2점

서울여성치과의사회(이하 서여치)가 다제약물 시대의 치과 생존 전략을 공유한다.


서여치는 오는 6월 9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메가젠 임플란트 강남사옥에서 ‘2026년 서여치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집담회 연자로는 강나라 교수(순천향대 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나선다. 강 교수는 ‘다제약물 시대의 치과 생존 전략/전신을 스크리닝하고 심리를 디자인하라’를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해당 강연에서는 다제약물(Polypharmacy) 복용 환자를 안전하게 진료하기 위한 핵심 모델로 생물심리사회적(BPS) 전략을 나눌 계획이다.


특히 진료 지침 기반 치료(Guideline-Based Care)를 바탕으로 리스크 관리를 살펴본다. 항혈전제, 골다공증 약물(BP), NSAIDs 등 치과 처치 시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약물들을 체계적으로 스크리닝하고, 내과 협진의 표준 프로토콜을 통해 법적·임상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 환자중심 치료(Patient-Centered Care) 기반의 감각 중재도 알아본다. 아이트래킹(Eye-tracking) 연구를 기반으로 환자의 시각적 공포를 제어하고, 청각·촉각적 자극을 변조해 환자가 느끼는 진료 환경의 예민도를 낮추는 ‘Sensory Shield’ 기술을 소개한다.


해당 학술 행사에는 보수교육 점수 2점이 부여되며 등록 기간은 오는 6월 2일까지다.

이광헌 기자 khreport@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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