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츠플라이시로나 ‘Primescan2 Cart’, iF 디자인어워드 수상

  • 등록 2026.06.10 19: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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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공학·직관적인 사용성·디지털덴탈 워크플로우 통합성 인정
체어사이드에서의 이동성과 유연성 고려한 설계 디자인 눈길

덴츠플라이시로나 프라임스캔2 카트(Primescan2 Cart)가 최근 의료 제품 디자인 부문 ‘2026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디자인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프라임스캔2 카트의 인체공학적 디자인, 직관적인 사용성, 디지털 덴탈 워크플로우와의 원활한 통합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iF 디자인 어워드 심사위원단은 이 제품이 우수한 산업 디자인과 일상적인 임상 환경에서의 편리한 사용성을 갖췄으며, 효율적인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전 세계 치과 진료의 약 25~30%가 구강스캐너를 도입한 것으로 추정되며, 최근 몇 년 동안 수천 개의 클리닉에서 IOS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러한 도입 확대와 함께 임상의들은 프라임스캔2 카트 디자인의 핵심 요소인 이동성, 워크플로우 통합성 및 기공소와의 협업 용이성을 더욱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다.

 

프라임스캔2 카트는 체어사이드에서의 이동성과 유연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컴팩트한 크기와 무선 기능을 갖춰 임상의가 진료실 내에서 장비를 편안하게 배치할 수 있으며, 연결된 클라우드 기반 워크플로우를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업체 측은 이번 2026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이 첨단 기술과 인간 중심 디자인을 결합해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미래를 지원하고자 하는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봤다. 이는 치과 진료 현장에서 연결된 워크플로우, 이동성 및 장기적인 확장성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그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덴츠플라이시로나 관계자는 “프라임스캔2 카트는 많은 임상의가 체어사이드에서 선호하는 이동성, 편안함, 유연성을 제공한다. 세계적인 디자인 기관으로부터 이러한 통합적인 디자인 접근 방식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정현중 기자 hjreport@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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