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부가 지역 주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전북지부는 지난 13일 ‘2026년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및 학술대회’를 전북대학교 진수당 1층 77주년 기념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춘호 전북지부장을 비롯한 전북지부 관계자들과 권기탁 전북 치과신협 이사장, 방상윤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 한은정 전북특별자치도치과위생사회 회장, 김정미 전북특별자치도치과기공사회 회장, 오한나 원광보건대학교 치위생과 학과장 등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홍기원 원장, 박재성 원장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권규진·박계라·조현준·최인호·임도영·이정현·이상국·연성희·김태성 원장이 우수회원 표창을 수상했다. 더불어 유관기관에게는 감사장이 모범직원에게는 표창이 각각 전달됐다.
또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도 진행됐다. 대상은 장수초등학교 6학년 김태림 학생에게 돌아갔고, 금상은 상하초등학교 5학년 김정민 학생, 은상은 장수초등학교 1학년 한도윤 학생•이리모현초등학교 6학년 김라희 학생, 동상은 전주신동초등학교 2학년 조민제 학생•전주화정초등학교 2학년 김윤우 학생•전주교대부설초등학교 2학년 강하루 학생이 수상했다.
그 밖에 이날 함께 진행된 학술대회에서는 ‘직원과 함께하는 세라믹 인레이/온레이 – 재료 선택에서 접착까지’, 'AI 기반 환자 경험 설계: Claude AI를 활용한 차별화된 치과 운영 전략', ‘디지털 시대의 치과 팀워크 – 스캔부터 보철까지, 함께 만드는 치료 결과’ 등의 강연이 마련됐다.
이정우 협회장 직무대행은 영상 축사를 통해 “구강건강은 전신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올바른 구강 관리 문화를 확산해 나가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치협 또한 국민 구강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의 구강 보건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춘호 전북지부장은 “건강한 치아와 구강은 올바른 영양 섭취를 가능하게 하고, 원활한 의사소통과 사회활동을 지원하며, 행복한 삶의 기반이 된다”며 “우리 치과계는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건강한 구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진료와 교육을 확대하고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과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 사업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