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부가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회원과 도민, 정관계 인사들과 함께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지난 11일 경기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및 시상식’에는 위현철 경기지부장을 비롯한 지부 임원진과 박용규 수원분회장, 박인규 경기치과의사신협 이사장, 하상윤 경기지부 대의원총회 부의장, 윤정욱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본부장, 박옥분 경기도의회 의원 등 내·외빈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경기지부와 경기도교육청이 처음으로 공동 주관한 행사로 그림, 글짓기 등 구강보건작품 300여 편과 치아사랑 UCC 40여 작품이 접수되는 등 학생 및 학부모들의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거웠다. 특히 구강건강과 치아의 중요성에 대해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들이 많이 접수됐다는 평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구강보건작품 공모전 수상자로 초등부에서는 김세아 학생(조남초 6학년), 중·고등부에서는 김지율 학생(한봄고 1학년)이 각각 대상을 받았다.
또 치아사랑 UCC 부문에서는 김보미 학생 외 4명(이상 동탄목동초 6학년)이 출품한 ‘작전명 3분’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치아건강 UCC 수상작들은 경기지부 유튜브 채널인 ‘우동덴’에 올릴 예정이라고 지부 측은 밝혔다.
이번 기념식의 경우 오스템임플란트가 전동칫솔 및 구강용품을 후원했다.
경기지부는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 및 경기도와의 협력을 통해 경기도민 구강건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위현철 경기지부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경기도교육청과 공동 주관하게 돼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기도민의 구강보건을 위해 힘써주는 유공자 여러분들에게도 축하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구강보건작품 및 UCC 공모전에는 참신하고 창의적인 작품이 대거 출품됐다. 순수한 열정으로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낸 수상자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경기지부는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과의 민·관·학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경기도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최상의 치과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